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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생태 위기 시대의 역사, 기억과 유산’국제학술회의 개최

    2024-06-10

    ‘생태 위기 시대의 역사, 기억과 유산’국제학술회의 개최

    서강대학교 CGSI·UNESCO WHIPIC 공동개최 / 6.13.-14. 서울시립미술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 산하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영문명 WHIPIC, 센터장 홍창남)와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영문명 CGSI, 소장 임지현 석좌교수)는 ‘생태 위기 시대의 역사, 기억과 유산’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진행된다. 


      본 학술회의는 최근 기후위기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인문학’을 키워드로 역사학, 문학, 인류학, 지리학, 고고학, 유산학 및 기억연구 분야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학제간 상호 접점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첫째 날에는 환경인문학 관점의 중요성을 학자 6명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통해 강조한다. ▲ 불편 문화유산으로서의 채굴과 멸종(돌리 요르겐센 교수, 스타방에르대학교), ▲ 부재, 망각과 사회운동: 환경 피해, 기억, 유산(엘리자베스 크라이더리드 교수, 인디아나대학교), ▲ 기억과 자연보전: 기억 생태학의 관점(소냐 K. 픽 교수, 베이츠대학교), ▲ 인류세 아시아의 몬순도시와 환경인문학(로한 디수자 교수, 교토대), ▲ 라틴아메리카의 문학적 기억과 환경정책(빅토리아 사라마고 교수, 시카고대학교), ▲ 동아시아 산업적 과거의 정치: 발전-환경의 얽힌 역사(김상현 교수, 서강대학교) 등에 대한 발표가 제공된다.


      둘째 날에는 유산 해석, 보전, 관리 및 정책 실무 분야 총 5명의 전문가 및 연구자의 발표로 이어진다. ▲ 세계유산제도에 있어서 물적 보존을 넘어선 유산 해석 (이수정실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 해석전략 - 사람과 장소 연결: 방법론과 사례연구 (나이젤 밀스 컨설턴트, 나이젤밀스 헤리티지), ▲ 변화된 소통 모델과 변화하는 유산현장에 대한 해석 시스템기반적 접근(마티아스 립 선임관리자, 세계유산 레겐스부르크 구시가지), ▲ 지속가능한 유산 관리의 해석적 차원: 플로렌스와 에딘버르 세계유산도시 사례(프란체스카 길베르토 연구원. 리즈대학교), ▲ 기억에 남는 경험을 통한 의미있는 변화 창출(이진형 교수, 목포대학교) 등 인간과 유산 그리고 환경의 관계 형성을 위한 상호 연결에 대해 실천적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인문한국플러스(HK+)의 지원을 받아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CGSI)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 연구개발실 간 협업을 통해 개최되며 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07, 3F
    대표전화 : 044-251-1000

    이메일 : whipic@unesco-whipic.org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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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전화 : 044-251-1000      이메일 : whipic@unesco-whip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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