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재된 세계유산을 앞으로 어떻게 해석하고 설명하면 좋을까요?
WHIPIC은 5월 9일 함안군과 함께 현장관리자, 등재실무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산의 보존관리에서 해석과 설명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2023년 세계유산목록에 새롭게 등재된 가야 고분군을 찾아 유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HIPIC 함안 말이산 고분군 답사>
경남연구원 가야고분군등재추진단의 하승철 실장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과정”을 주제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의미있는 여정을 공유하였습니다. 여러 지역에 걸쳐 흩어져 있는 가야고분군 가운데 대표성을 지닌 후보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찾아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그리고 한 차례의 등재 결정이 미뤄진 후 이루어진 세계유산 등재까지 10년이 넘는 등재 과정 속에서 추진단이 겪었던 현장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WHIPIC 연구개발실 이수정 실장은 “세계유산 해석과 설명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세계유산 제도의 현안과 유산 해석과 설명의 역할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유산 해석과 설명의 국내외 적용 사례를 통해 유산 해석이 소통, 참여, 경험을 통한 의미 형성 과정이며, 해석은 사람과 유산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꼭 필요한 활동임을 유산 지킴이활동을 하는 주민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함안군청 문화유산담당관실 조신규 학예연구사는 “말이산고분군 보존관리 및 활용계획”을 주제로 고분군에 대한 경관 정비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을 소개하였습니다. 한국의 유산을 위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방문객과 지역주민 모두 향유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나아갈 것임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연구포럼은 센터 직원들이 함께 새로운 세계유산에 대하여 배우고, 지역의 주민들과 현장 관리자들과 소통하며 유산 해석과 설명이 어떻게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500년 동안 잠들어있던 가야 고분군이 사람과 유산 간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해석과 설명 그리고 역사문화 공간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길 기대합니다. WHIPIC은 앞으로도 연구포럼을 통해 직접 현장과 소통하며 유산 해석과 설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로 등재된 세계유산을 앞으로 어떻게 해석하고 설명하면 좋을까요?
WHIPIC은 5월 9일 함안군과 함께 현장관리자, 등재실무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산의 보존관리에서 해석과 설명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2023년 세계유산목록에 새롭게 등재된 가야 고분군을 찾아 유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HIPIC 함안 말이산 고분군 답사>
경남연구원 가야고분군등재추진단의 하승철 실장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과정”을 주제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의미있는 여정을 공유하였습니다. 여러 지역에 걸쳐 흩어져 있는 가야고분군 가운데 대표성을 지닌 후보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찾아 잠정목록 등재신청서 작성 그리고 한 차례의 등재 결정이 미뤄진 후 이루어진 세계유산 등재까지 10년이 넘는 등재 과정 속에서 추진단이 겪었던 현장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WHIPIC 연구개발실 이수정 실장은 “세계유산 해석과 설명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세계유산 제도의 현안과 유산 해석과 설명의 역할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유산 해석과 설명의 국내외 적용 사례를 통해 유산 해석이 소통, 참여, 경험을 통한 의미 형성 과정이며, 해석은 사람과 유산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꼭 필요한 활동임을 유산 지킴이활동을 하는 주민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함안군청 문화유산담당관실 조신규 학예연구사는 “말이산고분군 보존관리 및 활용계획”을 주제로 고분군에 대한 경관 정비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을 소개하였습니다. 한국의 유산을 위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방문객과 지역주민 모두 향유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나아갈 것임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연구포럼은 센터 직원들이 함께 새로운 세계유산에 대하여 배우고, 지역의 주민들과 현장 관리자들과 소통하며 유산 해석과 설명이 어떻게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500년 동안 잠들어있던 가야 고분군이 사람과 유산 간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해석과 설명 그리고 역사문화 공간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길 기대합니다. WHIPIC은 앞으로도 연구포럼을 통해 직접 현장과 소통하며 유산 해석과 설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