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PIC과 아프리카세계유산기금(이하 AWHF), 그리고 르완다 정부가 협력하여 개최한 2024 아프리카 세계유산 해석설명 국제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지난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본 워크숍은 온라인과 현장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2024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Zoom 회의실에서, 현장 워크숍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워크숍은 ‘최근 갈등 기억과 관련된 아프리카의 세계유산 해석과 설명’을 주제로 하여, 아프리카 8개국 총 27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온라인 워크숍에서는 강의 발표 및 참가자들의 사례발표를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유산 중에서도 최근 갈등 기억에 관련된 유산들을 적절하게 해석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해석·설명의 이해, 그리고 갈등 기억 유산의 해석 전략에 대한 국제적 정책에 대한 강의가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각 참가자는 이틀에 걸쳐 각자의 현장에 대한 해석·설명 이슈, 도전과제 등에 대한 발표세션을 통해 적극적으로 워크숍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어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현장 워크숍에서는 WHIPIC이 고안한 ‘포용적 유산 해석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참가자는 각자의 세계유산이 가지고 있는 이슈와 도전과제, 그리고 온라인 워크숍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에 맞게 해석 계획을 수립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2024년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 르완다의 세계유산 ‘대량학살 기념지:냐마타, 무람비, 기소지와 비세세로’의 주요 유산 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갈등 기억 유산의 역사를 어떻게 해석·설명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실습과 토론을 통해 최종 발표에서 좋은 해석 계획들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WHF와의 협력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여, 아프리카 지역의 현안과 직결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프랑스어, 영어의 2개 국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되기도 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WHIPIC과 AWHF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WHIPIC은 세계유산의 해석과 설명에 대한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WHIPIC과 아프리카세계유산기금(이하 AWHF), 그리고 르완다 정부가 협력하여 개최한 2024 아프리카 세계유산 해석설명 국제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지난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본 워크숍은 온라인과 현장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2024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Zoom 회의실에서, 현장 워크숍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워크숍은 ‘최근 갈등 기억과 관련된 아프리카의 세계유산 해석과 설명’을 주제로 하여, 아프리카 8개국 총 27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온라인 워크숍에서는 강의 발표 및 참가자들의 사례발표를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유산 중에서도 최근 갈등 기억에 관련된 유산들을 적절하게 해석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해석·설명의 이해, 그리고 갈등 기억 유산의 해석 전략에 대한 국제적 정책에 대한 강의가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각 참가자는 이틀에 걸쳐 각자의 현장에 대한 해석·설명 이슈, 도전과제 등에 대한 발표세션을 통해 적극적으로 워크숍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어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현장 워크숍에서는 WHIPIC이 고안한 ‘포용적 유산 해석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참가자는 각자의 세계유산이 가지고 있는 이슈와 도전과제, 그리고 온라인 워크숍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에 맞게 해석 계획을 수립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2024년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 르완다의 세계유산 ‘대량학살 기념지:냐마타, 무람비, 기소지와 비세세로’의 주요 유산 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갈등 기억 유산의 역사를 어떻게 해석·설명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실습과 토론을 통해 최종 발표에서 좋은 해석 계획들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WHF와의 협력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여, 아프리카 지역의 현안과 직결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프랑스어, 영어의 2개 국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되기도 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WHIPIC과 AWHF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WHIPIC은 세계유산의 해석과 설명에 대한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에 더욱 힘쓰겠습니다.